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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부가 쓰레기 수거 등 공공형 일자리 보다는 소득을 직접 창출해 내는 시장형 일자리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나주시가 일자리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참여형 노인복지’강화에 나섰다.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는 21일 오전 11시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과 노인회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노인 일자리는 ▲스쿨존 교통지원 7명 ▲문화재 보호 관리 30명▲ 노노케어사업 65명 ▲ 노-노강사 파견사업 27명 등 모두 129명에 2억4천5백만원 규모다.
65세 이상의 노인인구가 전체의 24.5%를 차지하고 있는 나주시는 매년 3천만원 이상의 자체 예산을 확보하여 민간기관 시장형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노인일자리 전문 창출기관인 시니어 클럽 운영에도 2억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하여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있다.
또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지내실 수 있도록 복지시설의 확충 등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다
임성훈 나주시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활동에 참여하고, 적은 금액이라도 용돈을 벌어 쓸 수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이 가장 적극적인 노인복지 정책이라고 생각한다”며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싶어도 인원 제한으로 참여하지 못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하여 1억5천만원 이상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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