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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장 서대석 후보, "구립 감정노동자 지원센터 설치·운영 공약 발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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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26  01: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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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석 서구청장 후보가 `22.05.25(水) 콜센터 노동자 간담회를 통해 구립 감정노동자지원센터 설치·운영 공약을 발표했다.

서대석 서구청장 후보는 5.28(수) 오전 문길주 광주·전남 노동안전보건지킴이 및 광주지역 콜센터 노동자 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와 같이 밝히고, “감정노동에 종사하는 직업군들은 심리적 스트레스와 장해로 말미암아 주위관계의 불화가 이어지는 악순환을 초래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고 얘기하며, “우리 서구에서도 정책적으로 감정노동에 대한 실태 조사 및 그에 대한 정책이 필요해진 시기인것 같다”고 말했다. 

   
    ▲ 콜센터노동자 간담회.

이어 서대석 구청장 후보는 “건강한 가정과 건강한 사회를 위해서도 감정노동에 대한 정신회복 프로그램과 관련 전문인력 양성이 필요해진만큼 서구도 구차원에서 감정노동자 지원센터를 설치하여 그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얘기했다.

서대석 구청장 후보는 “고용노동부 등의 직접고용 및 민간위탁 콜센터 근무자와 민간감정노동자들을 대상으로 구립 감정노동자지원센터를 건립하여 노동자들의 심리·정서 문제해결 지원, 신체적 회복 및 힐링 프로그램 운영, 전문의 연계 서비스, 감정노동자 보호 체계 확산 및 감정노동자 보호활동을 등을 하겠으며, 이를 통해 노동자의 자존감 향상 및 삶의 질 향상, 감정노동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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