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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무 전남 광양시장 후보는 지역 청년 및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25일 김재무 민주당 광양시장 후보 캠프측에 따르면 지난 24일 저녁 50여명의 지역 청년들은 광양읍 민주당 지역 위원회 사무실에서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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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지역 청년들이 24일 김재무 후보와 민주당 지역 위원회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이번 행사는 6.1지방선거에 앞서 지역의 허리 역할을 하고 있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거주하는 20~45세 이하 청년들이 민주당 청년 시·도의원 후보들의 선거공약과 김재무 후보의 비전을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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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지역 청년들이 24일 김재무 후보와 민주당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청년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
김재무 후보는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제 한국의 정치는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목소리도 커져가고 있다”며 “매년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도출된 의견을 적극 수용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자유토론에서 김 후보는 공약 중 ‘청년거리’가 어떤 거리냐고 묻는 질문에 “젊은 사람들의 취향에 맞는 놀이시설이나 음식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만드는 것”이라며 “많은 청년이 활동하는 거리를 지정해서 조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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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무 광양시장 후보가 24일 민주당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청년정책 간담회에 참석, 발언을 하고 있다. |
청년 대상 임대아파트와 관련해서는 “중마동 LH에 청년 임대아파트가 있는데 도리어 청년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다”며 “리모델링 등을 통해 입주할 수 있도록 시가 적극 지원 할 방침”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김보라, 최대원, 박철수 시도의원 후보 등은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묻는 질문에 ▲청년 친화적 매개체 역할 ▲청년참여 예산제 실시▲청년들의 목소리 대변 등의 다양한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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