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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운봉읍에 위치한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체험휴양시설과 유아숲 체험원에서 산림치유 전문가인 산림치유지도사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곳 체험휴양시설은 2014년도 210,545㎡ 면적에 67억 사업비로 조성된 솔내음길, 음이온길, 조릿대길, 내나무터, 전망대 데크, 비채움 계곡, 명상실, 트리하우스(8개동), 힐링캠핑장(6개면) 등 지리산의 풍부한 산림자원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산림치유란 산림의 자원, 경관, 햇빛, 소리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심신과 자연과의 조화를 도모하여 몸과 마음의 건강함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주는 프로그램이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는 일반인, 직장인, 장애인, 노년기, 청소년기에 따라 대상별로 진행하는 일반형 프로그램인 △어느 멋진날에 △S-Z 스트레스 제로 △숲아! 네가 좋아 △나이야가라! △숲은 내 놀이터와 고혈압, 당뇨, 비만 예방 프로그램인 △고당비 내리는 숲과 트리하우스와 캠핑장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달팽이 여름휴가, △힐링엔 숲 그리고 새로운 동창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반갑다! 친구야 등 특화형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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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친 몸과 마음, 숲에서 치유 받으세요 |
주요활동은 치유의 공간을 코스별로 이동하면서 오감숲길 걷기, 비움과 채움의 숲, 힐링 스토리텔링, 오감치유, 자연명상, 숲의 선물, 나무와 교감, 해먹산림욕, 노르딕워킹등 다양한 치유 요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로그램 신청방법은 사전예약제 및 현장접수도 기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숲 해설 프로그램으로 △봄 왔나 봄 △풀꽃이야기 △여름에는 △곤충의 세계로 △자연의 색 등 해설프로그램 운영으로 숲에 대한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사람들이 숲에서 자연 에너지를 충전하고 오감만족과 스트레스 해소 등 몸과 마음을 치유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계획으로 시민들이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예약신청 문의 : 남원백두대간생태교육장 전시관 ☎063-620-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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