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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완 광주시교육감 후보 “선거혁명으로 광주교육을 과감히 바꿉시다.! ”호소문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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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26  15: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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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광주 시민 여러분!

저는 많은 청년들이 일자리가 없어 취업 준비에만 몰두하면서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N포 청년 세대를 지켜보며 청년의 희망을 위해서는, 정치와 이념 교육으로 피폐해지고 있는 청소년 교육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판단으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였습니다.

   
   ▲ 강동완 광주시교육감 후보

지금 교실은 잠들어가고 있습니다. ‘인권’이라는 이유로 학생들의 잠을 깨우지 못하고 방관할 수밖에 없다면 교권은 상실되고 가르침과 배움으로 서의 교실 교육은 붕괴되고 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교육으로 희망을 만든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선진국 위상을 지닌 대한민국은 오직“하면 된다”는 생각과 “모르면 배우자”라는 전국민적 교육열로 가난을 극복하고 경제부흥을 일으켰습니다. 우리는 해방 후 나라를 살리고 부흥시켰던 교육이 4차산업과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면서 대전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교실 만이 학교다”가 아닌 “광주가 학교다”(광주의 정신, 역사, 문화, 과학기술, 의료, 스포츠 및 복지현장 등이 학교다)는 교육철학의 실천을 의미합니다. 이는 정치와 이념 그리고 빈부격차로 엉클어진 교육계의 분열과 갈등을 해소해야 한다는 인식에서 출발했습니다.

이번 교육감 선거는 매우 중요합니다. 광주 사회는 변화하고 있습니다.

교육은 정치와 이념 그리고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합니다. 사회적 책임과 민주적 거버넌스 관점에서 지난 12년간 광주교육의 중심축이었던 전교조와 이를 지지해 왔던 진보단체 및 정당도 변화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광주 정치를 독점하고 있는 정치권도 변화해야 합니다.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모든 교육기관도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변화해야 합니다.

지금 광주 교육감선거는 위험한 사태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참된 인성과 공익성이 없이“돈으로 교육감을 살 수 있습니까?”“교육계가 정치에 물들면 되겠습니까?”“반성과 성찰 없이 전교조가 또 다시 기득권을 장악하면 되겠습니까?”

초심은 훌륭했지만 전교조와 이를 지지하는 진보단체가 또다시 기득권을 유지하려고 한다면, 또 독점적 지위를 갖는 정치권의 지지를 받아 교육감이 되려 한다면, 돈으로 교육감을 살려고 한다면 그 교육감은 4년 내내 이념과 정치에 오염되고 금권에 휘둘려 개성과 다양성이 존중받는 사회, 공정한 사회를 꿈꾸는 청년과 광주에 희망을 줄 수 없습니다.

광주는 역사적·문화적으로‘자유’그 자체였습니다. 이제 광주 정신을 특정 집단의 소유물이 아닌 시민을 정신적, 물질적인 행복으로 이끄는 미래 문화·과학·기술사회로의 변화의 핵심으로 활용할 시점이 되었습니다.

광주 정신이 분야와 관계없이 소통하고 협업하여 새로운 융복합 혁명을 만들어 내는 시대정신으로 거듭나야 우리 아이들의 미래 희망을 만들 수 있습니다.

금번 교육감 선거는 중요합니다. 선거혁명이 필요합니다. 선거혁명만이 교육의 기득권을 바꿀 수 있습니다. 기득권을 바꾼 교실 대혁명이 청소년 교육의 혁명을 이루고, 교육혁명이 청년을 바꾸고 미래의 희망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절실한 것은 “돈으로 거래하지 않는 깨끗한 선거!”

“정치 세력화가 아닌 후보자의 삶을 평가받는 인격적인 선거!”

“옳은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는 창의적 진보!”입니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 과제는 깨끗하고 인격적인 창의적선거로 마무리하는 것입니다!

광주시교육감 후보 강동완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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