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목포방송국지역소식
박홍률 목포시장 후보 "긴급 성명서"박홍률 목포시장 후보, 불법 선거 중단 클린 선거 요청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5.30  12:40: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박홍률 목포시장 후보

6.1지방선거를 앞두고 목포시가 온갖 불법 관권 선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법 질서는 안중에도 없고 ‘되고 보자’식의 선거운동이 시민들로부터 혐오감을 사고 있습니다.

김종식 후보측은 이미 지난해 말경을 기점으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3건의 중대 선거법 위반혐의로 고발당했습니다.

첫째로 전남선관위는 부인 측이 ‘선거운동을 도와 달라’며 현금 100만원과 생새우 15박스를 유권자에게 제공한 사실을 확인하고 선거법 위반혐의로 고발한 것으로, 당선 무효형도 가능하다는 관측입니다.

이어 선관위는 김종식 목포시장 후보를 지난 2월 17일 선거법 위반 협의로 고발했습니다.

각종 행사에 참석해 유권자인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임기 중 사업 추진 실적 등을 설명한 것이 선거법을 위반했다고 봤습니다.

또 ‘목포축구센터에 통장들 위주의 유권자들을 모아, 불법 선거운동을 펼친 혐의’도 추가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선관위를 통해 드러난 것만 3건이나 됩니다.

최근에도 불법 선거운동이 지속되고 있다는 기사가 연이어 보도되고 있습니다.

사전투표날인 지난 27일 깜짝 놀랄 일이 발생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한 투표소에서 투표 종사원이 투표장을 찾은 노인에게 ‘김종식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불법 선거운동을 하다 적발됐다는 내용입니다.

현장을 목격한 시민이 긴급 번호로 불법사실을 신고했고, 목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불법 선거운동 내용을 전달했다는 기사가 실릴 정도로 혼탁한 선거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공정한 투표를 위해 배치된 선거종사원까지 오염된 현실입니다.

한심한 선거법 위반 사태는 여기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선거법상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통장이 지난 29일 SNS문자를 불법으로 배포했다는 내용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목포시 통장 집 탕수육 사건’이란 집단 금품 향응 제공 등 불법 선거 의혹을 다룬 기사도 나왔습니다.

목포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8일 목포시 모 통장 집에서 약 30여명이 모여 저녁식사를 대접받고, 이 자리에 시장 후보 배우자와 수행원 등이 참석해 불법 관권 선거를 했다는 내용입니다.

이같은 불법 선거는 정치 불신을 가져오고 지역사회를 분열시키는 범죄행위입니다.

이 가운데 반가운 소식도 있습니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금권 관권 선거 방지 감시단을 발족해 운영하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다수의 양식있는 시민들이 동참해 암행하며, 곳곳에서 부정선거를 감시해 선관위와 사법기관에 신고한다는 결연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시민의 한 사람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불법 선거를 중단하고, 정책선거에 나서줄 것을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