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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제3선거구(풍암동, 화정3동, 화정4동)에 출마한 송형일 시의원 후보는 민주당 텃밭인 광주에서 무소속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30일 송후보는 지역발전, 주민숙원 사업해결 공약을 발표하고 일 잘할 수 있는 준비된 실력있는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민주당의 이유없는 불공정한 청년선거구 지정으로 현역시의원 중 유일하게 경선출마 기회를 박탈당했지만, 추진중인 주민숙원사업을 꼭 마무리하겠다는 강한 신념으로 출마해 지역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풍암호수 수질개선, 월드컵4강로 지중화사업, 공공시설 주차공유제 확대, 교통약자 안전보행로 개선 등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특히, 대표공약인“하수관로 오·우수 분류식화 사업(화정3동,화정4동)”은 생활악취, 골목침수, 도로 씽크홀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고 있지만 그동안 7∼8년 동안 사업이 멈춰져 있었다.
송후보는 차별된 전문성(환경공학박사, 행정학박사수료)과 행정경험(광주시청 근무) 등 끈질긴 노력으로 설계비 10억원을 확보하고 추진중이다.
또한 평상시에도 극심한 교통혼잡 구간의 차량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풍암마재교차로 지하차도 설치사업(500m)” 설계비를 10억원을 확보하고 추진중이다.
이 사업들은 공사비가 하수관 500억원, 지하차도 300억원이 투입되는 대형사업이다.
8대 시의회에서 유일하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2번 역임한 송후보는 예산확보에 자신감을 갖고 재선을 통해서 주민숙원사업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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