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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후보는 30일 “고 정동년 5·18기념재단 이사장의 갑작스러운 별세를 추모한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추모 성명을 통해 “5·18 추모 기간 중에 갑자기 전해진 정동년 5·18기념재단 이사장님의 별세 소식에, 놀라움과 안타까운 마음을 겨눌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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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인 북구청장 후보 |
이어 “고인은 평생,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의 삶을 살아 오셨으며, 80년 신군부에 의해 5·18의 배후조정자로 몰려 사형수에 처하기도 했다”며 “정동년 이사장님은 민주주의를 위한 평생의 삶을 5·18 추모 기간에 마감하시고 5·18민주화운동의 동지들 품으로 가셨다”고 전했다.
문 후보는 고 정동년 5·18기념재단 이사장님을 추모하고 오월정신을 되새기고자 오는 31일까지 추모 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추모 기간에는 선거운동은 진행하나 음악을 이용한 유세와 방송, 율동 등을 중단하고 선거 사무원들은 검정 리본을 착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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