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신안방송국뉴스현장
신안군, 전국 최초 새우란 축제 개최 !!내년 4월, 전국 최초로 자생식물 새우란 축제 개최하기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6.16  05:30: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2023년 4월 자은면 1004 뮤지엄파크 일원에서 전국 최초로 우리나라 자생란인 새우란 축제를 개최하기로 했다.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인 신안군은 우리나라 멸종위기 난과식물 22종 중 9종이 자생하고 있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대의 난과식물 자생지이다.

   
   ▲  새우란배양장전경

우리나라에 자생하고 있는 새우란은 현재까지 새우란, 금새우란, 한라새우란, 여름새우란, 신안새우란, 다도새우란 등 6종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중 신안새우란과 다도새우란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신안군 흑산도에서 최초로 발견되어 2009년과 2010년에 세계식물분류학회에 품종으로 등록된 종 들이다. 특히 신안새우란은 2017년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신규 지정되었다.

이렇듯 신안군은 우리나라 자생란의 보고로서, 2013년부터 매년 새우란과 춘란 전시를 비롯해 2014년 임자면 대광해변숲을 시작으로 2019년 부터는 압해읍 분재공원 일원에서 풍란 석곡 등 자생란 복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신안 새우란 축제는 현재 조성된 자연상태의 새우란 군락지를 확대 조성하는 한편, 실내․외 공간을 활용한 새우란 전시와 판매장터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의 새우란 애란인들을 초청해 전국단위 새우란 대전을 개최하고, 자생식물의 보존 및 미래가치에 대한 학술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내년 봄 신안에 오면 화사하고 은은한 새우란의 매력을 만나 볼 수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일부 애란인들만 관상용으로 재배해 온 새우란의 매력을 전 국민이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며, 단순히 전시 홍보에 국한되지 않고, 사라져가는 우리 자원의 보존 및 복원사업을 통해 미래세대에게 종자 주권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신안군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