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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박대우 민생당 광주시당 위원장, "광주글로벌모터스 민간기업에 매각해야"민생당 광주시당 “시장원리 무시한 정치적 산물”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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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16  11: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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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우 민생당 광주시당 위원장은 14일 오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형 일자리는 시장의 원리를 무시한 정치적 산물이다"며 "광주글로벌모터스를 하루 빨리 튼튼한 민간 기업에 매각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글로벌모터스(GGM)의 실질적 최대주주는 광주시”라며 “공익을 우선하는 행정기관이 OEM 방식의 자동차공장을 운영한다면 민간 기업 특유의 순발력과 과감한 투자를 기대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2001년 충남 서산에 OEM 자동차 생산업체로 출발했지만 기아자동차 계열사로 인식되는 동희오토와 다를 게 없다”며 “대기업이 연구개발한 차량의 조립생산 기능만 갖춘 공장이 어떻게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래비전이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박대우 민생당 광주시당 위원장은 "4년마다 선거를 통해 시장을 선출하는 변수와 민원 발생에 따른 행정력 낭비, 열악한 재정으로 본연의 중점사업 추진에도 장애요인이 될 것이다"며 "시시각각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10년, 5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적인 경영이 어떻게 가능하겠냐"고 지적했다.

특히 행정기관이 자동차 공장을 운영한다면, 민간 기업 특유의 순발력과 과감한 투자를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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