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제주방송국뉴스현장
제주도, 유관기관 대테러 합동훈련…테러 대비 ‘이상 무’무사증 재개, 국제선 정상화, 관광객 증가 등 안보환경 변화 대테러 대응
송승의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6.16  23:39: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제주 무사증 재개 및 국제선 정상화, 관광객 증가 등 안보환경 변화로 인한 테러 발생에 대비하고자 16일 도 일원에서 유관기관 대테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①국가정보원 등 유관기관 대테러 합동조사팀 ②제주경찰청 및 제주해양경찰청 대테러 특공대 ③해병대 제9여단 소속 대화생방테러특수임무대·폭발물개척팀·군사경찰특임대·5분대기전투부대 ④해군 제7기동전단 소속 대테러특임대·군사경찰특임대·EOD팀·화생방지원대 ⑤제주 소방안전본부 소속 대테러구조대등 테러 대응기관 전 핵심전력이 참가했다.

   
  ▲ 대테러 종합훈련

이날 해상 선박 ․ 공항 등 다중이용시설 ․ 군사시설 대상 테러 상황을 가상하고, 유관기관 상황전파, 초기대응, 무력진압, 인명구조, 화생방 테러에 대한 대응능력 숙달에 중점을 두고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최근 무사증 재개와 일상회복으로 인한 관광객 증가를 감안해 폭발물·화생방 테러 및 인질납치 상황에 철저하게 대처하기 위해 유관기관별로 특화된 전문분야를 집중 숙달하는 방식으로 테러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아울러, ‘국민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상 전담조직인 대테러 합동조사팀의 임무수행 역량 강화를 위해 테러현장 조사활동, 증거분석, 테러혐의점 규명 등 조사훈련도 국가정보원을 중심으로 유관기관 합동으로 진행했다.

이중환 제주도 도민안전실장은 “선제적인 테러 차단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선의 방책”이라며 “어떠한 상황에도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역량과 대비 태세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 훈련이 2년 여 만에 실시됐지만 빈틈없이 훈련에 임한 유관기관 대테러요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제주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촘촘한 대테러 대비 태세 유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