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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신청사의 첫 삽을 떴다.
곡성군은 지난 14일 현재 청사 부지에서 착공식을 개최하며 군민과 함께할 신청사의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착공식에는 유근기 곡성군수, 김영록 전남도지사, 서동용 국회의원, 정인균 곡성군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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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념사를 하고 있는 유근기 곡성군수 |
착공식은 곡성군 평생학습동아리 파워난타 팀의 식전 축하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개식 선언 및 국민의례, 경과 보고, 기념사,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곡성군의 새로운 얼굴이 될 신청사의 착공을 축하하며 무사히 완공될 수 있기를 기원했다.
현재 곡성군 청사는 1977년에 지어진 노후 건축물이다. 2003년에 건물 안전 진단을 실시한 결과 D등급으로 판정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청사 신축을 추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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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삽식 |
새로운 청사에는 행정 사무 공간과 의회 외에도 주민 편의 시설, 광장 등이 마련된다. 행정 업무를 위한 공간을 넘어 다목적홀, 전시실, 북카페,등을 통해 군민들의 소통 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생각이다.
건축 연면적 13,240㎡로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이며, 2024년 4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 428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며 곡성군은 2018년부터 청사 건립기금 적립해 현재까지 350억 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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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곡성군 신청사 조감도 |
유근기 곡성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신청사를 주민과 더욱 깊이 소통하고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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