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1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에서 김화석, 김영신, 최시라 씨 등 시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을 해결해 준 우수 마을세무사 3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광주시와 광주지방세무사회가 업무협약을 하고, 2016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현재 제4기 마을세무사 43명이 재능기부를 통해 광주시 곳곳에서 서민들의 세금 고민을 해결해 주고 있다.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6일 오후 서구 김대중컨벤센터에서 열린 ‘광주지방세무사회 제48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우수 마을세무사에 대해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운영 첫 해인 2016년 1092건을 시작으로 2018년부터는 매년 2000건 이상 상담하고, 2021년에는 주택 취득세율 개정 등으로 2850건까지 상담이 증가했다.
마을세무사의 상담을 받으면 주택을 취득하거나 매도할 때 유용한 절세 정보를 얻고, 영세사업자들이 어렵게 느끼는 세금 관련 고민 해결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을 우선 상담하기 위해 재산 5억원 이상, 지방세 불복청구 300만원 이상의 경우에는 무료상담이 제한될 수도 있다.
마을세무사와 세무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의 분야별 정보-재정‧세정-마을세무사에서 검색해 전화, 팩스, 이메일이나 직접 방문해 상담할 수 있다.
※ 광주광역시 홈페이지 마을세무사 바로가기 :
https://www.gwangju.go.kr/finance/contentsView.do?pageId=finance16
광주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마을세무사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는 자치구별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데이(Day)’를 열 예정이다.
이용섭 시장은 이날 행사장을 찾아 “재능기부로 시민들의 세금고충을 해결해 주는 마을세무사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시기에 시민들이 세금 때문에 힘들어하지 않도록 곁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돼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