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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률 목포시장 당선인, 인수위 폭넓은 적극 활동 ‘귀감’종합경기장 등 현안, 복지, 보건 등 촘촘하게 미래 준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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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21  07: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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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률 목포시장직 인수위원회가 가동일을 10일 가량 남긴 가운데, 짧은 기간 동안 당선인의 원활한 업무 인수를 위한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수위는 시정주요업무 청취와 주요현안 점검 등의 과정에서 형식적인 보고와 청취에 그치지 않고 ‘투명하고 꼼꼼한 인수위원회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시장직 인수가 가능하도록 차질없이 준비한다’는 취지로 전 분야별로 세심하게 살피는 데 주력했다.

   
   ▲  박홍률 목포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 인사말

인수위는 목포 최대 이벤트인 전국체전을 개최할 종합경기장 건설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사고, 장마철, 폭설, 자재수급 등’ 경기장 준공에 차질을 빚을 수 있는 변수에 대한 대응책 수립을 요구하는 등 사전 점검에 집중력을 보였다.

또 미래지향적인 현안 준비를 위해 ‘현 정부의 정책 방향에 대한 종합적 검토 여부’와 ‘목포 신안 등 무안반도 통합 관련 용역 결과’, ‘현 청년 정책 관련 현안’ 등을 요구해, 목포시가 준비하고 있는 대응 방안 등을 살폈다.

생활 복지 분야 시정 현황으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 계획 수립 여부와 관련 자료’와 ‘중증 장애인 이용 가능한 체육시설 확충방안 검토’ 등 촘촘한 자료 요구로 눈길을 끌었다.

인수위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보건분야에서 ‘치매 환자와 유사 자치단체의 유병률 비교’와 인구 분야에서 ‘목포시와 인구 여건이 비슷한 지자체의 출산 장려 지원책 비교 자료’를 주문해 선제적 보건 인구 정책 점검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박홍률 당선인은 앞서 “인수위원회는 각계 각층의 전문가, 시민단체 대표, 청년, 여성 등 15명을 다양한 분야별로 구성됐다”며 “여러 분야에서 균형잡힌 활동으로 민선 8기 시장직을 차질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출범 과정에서 주문했다.

지난 8일 출범한 인수위는 시정 목표 방침 공모와 시정 주요업무 청취, 현안사업 청취, 주요 현안 사업장 방문 등을 마쳤다.

이후 폭넓은 분야의 다양한 인수자료를 꼼꼼하게 파악하고, 분석을 통해 그동안의 활동사항을 당선인에게 보고하고, 민선 8기 공약을 검토하는 등 활동 업무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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