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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김승희 청장)은 여름철 녹조 방지를 위하여, 지난해 기준, 총인 및 총질소 농도가 가장 높았던 영광 와탄천과 나주 삼포천 인근의 가축분뇨 배출·처리 시설을 7월까지 특별점검한다고 밝혔다.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은 타 배출시설에 비하여, 녹조 발생에 영향을 주는 총인 및 총질소의 수질오염부하량이 높은 사업장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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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산강청 |
지난해 수질측정망 자료 기준, 영산강 수계 중 총인 및 총질소 농도가 가장 높았던 하천 인근의 장기 미점검 사업장 등 관할 지자체가 점검 요청한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 10개소를 점검대상으로 한다.
이번 점검은,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는 지, 가축분뇨․퇴비․액비 등을 공공수역에 유출시킬 우려가 있는 행위를 하는 지, 배출시설 관리기준을 준수하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김승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매년 여름철 발생하여 악취 등의 문제를 유발하는 녹조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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