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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청(청장 김종식)이 올해 협동조합 자립화 시범사업으로 6개 단체를 선정, 지원한다.
지난 20일 열린 심의위원회에서 6개 단체에 각각 1,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키로 확정된 것!
이날 심의회에는 공공근로 추진위원, 협동조합 대표 및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심의회는 제출된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사업계획의 적절성, 사업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결정을 내렸다.
선정된 단체는 서구청에서 실시하는 협동조합 운영 및 예산실무 교육을 받은 후 1,500만원 이내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구는 오는 5월에 협동조합 자립화시범사업 추가공모를 실시하여 신규로 설립된 협동조합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스스로 자립경영 할 수 있는 성장동력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장인 이병렬 서구 부구청장은 “우리 조상은 두레, 품앗이 등을 통해 역경을 이겨내면서, 후손들에게 협동조합의 정신을 물려 주었다”며 “지역경제 안정화와 일자리창출의 대안으로 협동조합 육성 및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동조합 자립화 시범사업 공모대상은 협동조합 기본법상 설립된 협동조합으로서, 서구지역에 소재지를 두고 있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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