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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4일부터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할지원금 지급 !!최대 1인 가구 40만 원에서 7인 가구 145만 원까지 받을 수 있어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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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24  00: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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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은 오는 24일부터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최근 물가가 급격하게 오르면서 저소득층의 생계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 지원 한부모가족 등 취약 계층 1,950가구에 총 9억 원의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대상자는 2022년 5월 29일을 기준으로 조건에 부합하는 주민들로 선정됐다.

   
   ▲  곡성군청

지급액은 급여 자격 및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의 경우 이번 한시지원금으로 1인 가구 40만 원부터 7인 이상 가구 145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주거·교육급여,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 지원 한부모가족은 1인 가구 30만 원부터 7인 이상 가구 109만 원까지 받게 된다.

지원금은 사후 관리가 용이하도록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유흥, 향락, 사행 등 특정 업종에서의 사용은 제한된다. 다만 기초생활보장 시설수급자의 경우 현금(시설보조금)으로 지급된다. 대상자에 해당하는 경우 오는 24일부터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으로 형편이 어려운 주민들께서 조금이나마 가계 부담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 지원금을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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