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2컨벤션센터 건립 순항
지난해 8월 착공한 제2컨벤션센터의 건립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현재 제2컨벤션센터의 지하터파기 공사, 지하와 지상층의 골조공사를 완료하고, 지붕판넬 공사와 내·외부 벽체 마감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공사는 광주시가 직접 발주해 지역업체의 도급비율이 50%를 차지했으며, 여성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남자와 여성화장실의 설치비율을 1:1.93으로 확대했습니다.
한편, 가동률이 70%를 넘어선 김대중컨벤션센터의 부족한 회의 및 전시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건립에 들어간 제2컨벤션센터는, 김대중 컨벤션센터 내에 총사업비 560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1만 8천 504㎡,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됩니다.
2. 광주 대기업, 신성장동력산업 재도약 발판 마련
광주지역의 대기업이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신성장 동력산업을 발굴함은 물론, 기존의 사업구조를 질적으로 개선하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LG이노텍은 올해부터 광주공장을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인 자동차 전장부품 특화기지 등으로 육성하고, 한국알프스도 향후 자동차 전장부문과 홈모바일 부문을 특화·육성시키기 위해 매출확대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대우일렉트로닉스도 공장시설과 R&D 등에 지속적인 투자 확대를 통해 지역 가전산업의 규모를 키우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편, 광주시도 지역 연구기관과 대학을 대기업과 연계시켜 공동 기술개발과제를 발굴함은 물론 물류환경 개선과 협력기업 육성지원에 초점을 둘 계획입니다.
3. 작은도서관 활성화 위한 ‘시민사서 양성프로그램’ 운영
광주시립도서관이 관내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제1기 시민사서양성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시범적으로 ‘시민사서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실제 도서관 운영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 결과에 따라, 올해부터 시립도서관에 분기별로 횟수를 확대해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내용은 지역 우수 운영 작은도서관 방문과 사례발표, 독서·문화 프로그램 개발과 토론, 작은도서관 1년 계획 세우기 등 현장 실무 위주로 구성됩니다.
한편, 제1기 시민사서 양성 프로그램은 선착순 접수한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4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3시간 동안 무등도서관 1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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