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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이 물가안정 및 건전한 소비문화 확립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3일 군에 따르면 지난 17일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시장상인회, 함평군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착한 가격, 건전한 소비!’ 슬로건을 내걸고 물가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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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실시된 물가안정 캠페인 추진 모습 |
이번 캠페인은 최근 물가상승으로 지역민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물가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물가 안정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전통시장을 찾는 군민 등을 대상으로 안내문과 마스크를 배부하며 ▲상품 가격의 과도한 인상 자제 ▲가격‧원산지표시 이행과 소비자의 건전한 소비활동 동참 촉구 ▲우리군 착한 가격 업소 이용하기 등을 홍보했다.
또한, 군은 지난 16일 군청 노동조합 회의실에서 물가상승으로 인한 군민들의 부담 경감을 위해 ‘2022년 물가안정대책 실무회의’를 개최해 공공요금 동결, 서비스요금 안정대책 등을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물가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소비자와 사업주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치솟는 물가상승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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