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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이 20일 대자중학교에서 급식현장 실태를 점검하고, 점심시간에 급식 봉사활동을 한 후, 학생들과 함께 식사하고 있다. |
광주시 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올해부터 주요 식자재에 대한 친환경 무상급식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지난 20일 시교육청 급식팀 관계자 10여 명과 대자중학교에서 배식봉사를 하고 교직원과의 대화를 통해 중학교 급식현장 실태를 점검 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날 박승재 서부교육지원청장, 김선호 교육의원과 함께 친환경 무상 의무급식 시행에 따른 급식현장 실태를 점검했다. 또 점심시간에는 급식 봉사활동을 하고 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의견을 듣고 관계자에게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10월부터 중학교 전체 학년에 무상급식을 실시해 의무교육 기관의 무상급식을 완성하고, 254개 학교에 친환경쌀을 공급해왔다. 올해에는 친환경식재료 공동구매 품목을 쌀뿐만 아니라 잡곡과 고춧가루 등 주요 식자재까지 확대하여 본격적인 친환경급식을 시작했다.
시교육청은 현재 친환경쌀을 관내 모든 학교에 일괄 공동구매하여 공급하고 있다. 광주와 전남의 19개 업체가 친환경쌀 공급협력업체로 참여해 매주 도정한 쌀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공급협력업체는 학교에 벼농사 체험실습포를 설치하고 생산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구매와 교육을 연계한 현장체험학습과 식생활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식재료의 생산과정을 배우고 쌀의 소중함, 친환경농업,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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