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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37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최우수 마케팅상 수상 !!참신하고 창의적인 감성마케팅 선보였다는 평가 받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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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28  05: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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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가 제37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 활발한 감성마케팅을 펼치고 ‘최우수 마케팅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 23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참신하고 창의적인 마케팅 기법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광양시, 제37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최우수 마케팅상 수상

광양시는 대한민국의 관광이 한자리에 모인 자리에서 국내외 관광객들과 직접 만나며 광양관광의 가치와 비전을 브랜딩했다.

특히 코로나 이후 새로운 여행기준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알도 섬 정원, 백운산자연휴양림, 이순신대교 등 광양의 청정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했다.

시는 박람회 기간 내내 관광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관광지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광양관광 정보와 매력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룰렛 등 이색적인 이벤트를 열어 관광객들의 관심과 흥미를 이끌고 야경 명소, 숨은 관광지 등을 알리는 데도 힘썼다.

매실농축액, 광양곶감빵, 광양매화빵 등 광양의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도 방문객들의 구매방법 문의가 이어지는 등 많은 관심을 끌었다.

시는 전라남도 및 7개 시군과 공동 홍보관을 꾸려 남도의 매력성을 제고하고 지역 간 연계를 강화하는 등 지속 가능한 관광의 초석을 놓았다.

   
 

김성수 관광과장은 “이번 관광박람회를 통해 광양의 관광도시 이미지와 지명도가 많이 높아진 것을 실감했다”며, “아직은 해외여행이 쉽지 않은 만큼 여름휴가 등 쏟아질 국내관광 수요에 대비해 다각적인 관광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트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전라남도관광협회 등이 후원한 이번 관광전은 40여 국가에서 400여 기관·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500여 부스 규모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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