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보성군 서재필기념공원에서 영산강유역환경청, 광주광역시, 전라남도가 주최하여 1000여 명의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3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정부의 물 정책방향에 대한 비전과 의지를 공유하고 국민들이 물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도록 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기념식은 정회석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의 기념사를 비롯해 물 관리 유공자 표창,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되었다.
기념식에 이어 참가자들은 쓰레기 봉투를 들고 서재필기념공원과 죽산교, 문덕교 주변의 쓰레기와 수중오물들을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하여 물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12월 유엔총회에서 물 부족 문제, 수질오염 문제를 겪고 있는 시대에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매년 3월 22일을 기념일로 지정한 것으로, 우리나라는 지난 1995년부터 정부차원의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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