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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방송국뉴스현장
해남군, 숫자로 본 민선7기“해남 위상이 달라졌다”분야별 최초, 최대, 최고의 기록으로 민선7기 성공 마무리 역대최대 성과“민선8기 안정과 번영으로 꽃피울 터”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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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28  05: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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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이 역대최대 군정성과를 거두며 민선7기 성공적인 마무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민선7기 군정의 각 분야에서 최초와 최대, 최고의 기록들을 연달아 갱신하며 ‘빛나라 땅끝, 다시뛰는 해남’을 실현하는 4년을 보냈다.

   
   ▲  해남군청

지난 2019년 군단위 최초로 지방재정 1조원 시대를 연 해남군은 지난해 3,245억원, 역대 최대의 국도비를 확보하며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남군 국도비는 2017년 1,966억원에 비해 1,300억원 가까이 늘어난 것은 물론 집행율 또한 지속적으로 향상돼 지난해 83.9%를 기록함으로써 속도감있는 사업추진을 반영하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지난해 4,079억원이 투입되는 국립 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를 유치한 것을 비롯해 분야별 127건, 5,369억원 규모의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지역발전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있다. 해남군 공모사업 선정은 2017년 43건, 200억원에서 매년 큰폭으로 늘어나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전국 최대 농업군으로서 해남군은 전국 최초 농민수당을 도입해 선도지자체의 위상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지난 2019년 해남에서 최초로 도입한 농민수당은 다음해 전라남도 농어민 공익수당으로 확대되었고, 전국 대부분 광역지자체에서 도입이 되었거나 도입을 서두르고 있는 추세이다.

해남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는 민선7기 출범당시에 비해 10배 이상 매출이 늘었다. 지난 2018년 22억원의 해남미소 매출은 2021년 225억원까지 성장하며 공익쇼핑몰의 최강자로 부상했다. 관내 400여농가가 참여하는 로컬푸드 직매장과 공공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등 해남군 2030 푸드플랜이 구축되면서 온·오프라인 유통의 블루오션을 개척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도 해남군은 친환경인증면적 전국 1위는 물론 유기농 인증면적 2,896ha, 고소득 농업인 전남 최대 720명 등 농업분야에서 독보적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지난 2019년 도입된 해남사랑상품권은 전국 군단위 최대 발행·판매 실적으로 코로나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마중물 역할을 했으며, 방역과 축제가 조화를 이룬 모범사례로 평가받은 해남미남축제 성공개최도 관광활성화에 큰 역할을 했다. 해남사랑상품권은 발행 첫해 170억원에서 지난해에는 1,750억원까지 발행액을 늘리며 3년만에 10배 이상 성장하기도 했다.

민선7기 동안 해남군 노인회관과 보훈회관, 해남시네마와 청소년복합문화센터, 청년두드림센터 등 각종 생활기반시설들이 속속 완료됐으며, 땅끝가족어울림센터와 귀농산어촌체류형지원센터가 올해 완료를 앞두고 있다. 특히 해남군민의 오랜 염원이던 해남군·군의회 청사신축을 완료·이전함으로써 해남군 발전 100년 대계를 세우는 신청사 시대의 시작을 알리기도 했다.

깨끗하고 신뢰받는 군정에 대한 군민들의 평가도 달라졌다.

해남군은 민선7기 매니페스토 공약이행실천평가에서 4년연속 최우수(SA)등급을 획득한 것은 물론 국가인권위에서 실시하는 청렴도 종합평가에서도 4년연속 2등급을 획득했다.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4년연속 기록을 세움으로써 달라진 해남의 위상을 실감케 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민선7기 역대 최대의 군정성과는 군민과 공직자, 민관이 오직 한마음으로 해남발전을 위해 뛰어온 결과이다”며“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민선7기 성과를 이어 민선8기 안정과 번영으로 이뤄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남군은 민선8기“힘찬 도약, 살맛나는 으뜸해남”을 군정목표로 다음달 1일 군민광장에서 제45대 명현관 해남군수 취임식 및 민선8기 해남군정 출범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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