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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10월 양동초등학교 강당에서 통합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있는 모습 |
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가 오는 26일 낮 12시 농성초등학교에서 저소득 재가복지대상자, 노약자,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통합자원봉사를 실시한다.
지난 200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통합자원봉사는 저소득 주민들에게 안과‧한방‧내과진료는 물론 이‧미용서비스, 전기‧가스 안전점검 등 29개 분야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이날 자원봉사에는 원광대 한방병원, 청연한방병원, 밝은안과 21, 서울화이트치과, Yes성형외과 등 지역 의료기관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서부지사, 한국전력공사 서광주지점,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본부, 한국건강관리협회 등 공공기관도 함께 참여한다.
또 관내 자활센터․복지단체에서도 참여해 이‧미용, 목욕, 집수리 등 자원봉사를 실시한다.
이밖에 패밀리셀프 스튜디오와 종교단체 등에서 장수사진 촬영, 밑반찬 지원 등 분야별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서구민 누구에게나 무료로 주례⋅작명⋅수맥⋅ 풍수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민생활 도우미제’와 고장난 우산 및 자전거를 수리해 주는 수리센터도 함께 운영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벌써 60회를 맞은 맞춤형 통합자원봉사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더욱더 알차고 내실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자원봉사는 각계각층의 민간자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으로 관내 18개동을 매월 1개동씩 순회하며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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