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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가 임신부들의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산전관리 교육 프로그램인 ‘출산교실’을 운영한다.
서구는 “이달부터 금년도 12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오전 10시 서구청 대회의실(짝수달)과 보건소 교육장(홀수달)에서 임산부를 대상으로 출산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출산교실은 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심미정 교수를 비롯한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임산부의 모유수유 성공노하우, 산후 비만관리, 신생아 돌보기 요령 등 각종 건강상식 및 육아정보를 제공한다.
또, 엄마표 유기농 인형만들기, 임산부 요가 등 체험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 참여를 원하거나 기타 궁금한 사항이 있는 임신부는 서구 보건소(☎ 350-4137)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임산부 산전교육이 출산을 준비하는 산모의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임산부들을 위한 다양한 보건교육을 발굴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임산부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무료 5종(B형간염, 에이즈, 빈혈, 혈액형, 매독) 기본검사와 엽산제‧철분제 지원, 영양플러스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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