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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균 나주부시장이 7월 5일자 전라남도 인사발령에 따라 고향에서 몸담았던 1년 6개월의 부시장 임기를 마쳤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3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제19대 정찬균 부시장 이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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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시, 제19대 정찬균 부시장 이임식 기념사진 |
이임식장에는 윤병태 시장과 간부공무원, 나주발전을 위해 희로애락을 함께 나눴던 공직자 100여명이 참석해 석별의 정을 새겼다.
정찬균 부시장은 이임사를 통해 “저의 공직생활에 있어 고향 나주에서 부시장으로 근무한 1년 6개월은 보람 그 자체였다”며 “한국에너지공대 개교 등 재임 동안 감동의 순간들을 잊지 못할 것”이라고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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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임하는 정찬균 제19대 나주부시장 |
이어 “앞으로도 나주인으로서 나주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면 언제, 어디서나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고 나주시와 공직자들을 지지하고 응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나주 노안면 출신인 정 부시장은 1998년 제2회 지방고시 출신으로 여수시청에서 공직에 입문했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엑스포타운 부장, 전라남도 기업유치과장(2013), 일자리정책실장(2017), 보건복지국장·자치행정국장(2019) 등을 거쳐 2021년 1월 제19대 나주부시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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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찬균 나주부시장이 이임식 후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정 부시장은 “고향인 나주에서 시민을 위해 일할 수 있었던 것은 한없는 축복으로 남는다”며 “살기 좋은 행복나주, 앞서가는 으뜸 나주를 향한 민선 8기 나주호가 순항하기를 진정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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