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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섬 수국축제’ 성황리 마무리 !!3만여명 1004만송이 형형색색 수국과 함께했다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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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05  04: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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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도초도 바다위 수국정원에서 지난 24일부터 10일간 열린 ‘섬 수국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팽나무 10리길에서 수국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이후 신안군에서 개최된 첫 꽃 축제로 전국에서 3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 갔으며, 수국공원, 환상의 정원, 자산어보 촬영지 등 많은 이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  환상의 정원

섬 지역 특성상 해상날씨와 불편한 교통여건에도 전국에서 수많은 인파가 수국공원과 환상의 정원을 방문했으며 문화․전시행사,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고 1004만송이 형형색색의 수국과 함께했다.

축제는 마무리 되었지만 수국꽃은 7월말까지 자유롭게 관람 할 수 있으며, 오는 9월에는 가을 목수국과 팜파스그라스를 관람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수국공원

한편 신안군에서는 관광객들의 안전과 여행 편의를 위해 선박증편과 축제장으로 이동 가능한 셔틀버스를 준비하여 섬 지역 관광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였다.

박영성 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기간 동안 방문해 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올가을, 내년 수국축제에도 또 뵐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자산어보

바다 한가운데서 열린 이번 섬 수국축제는 신안군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매년 여름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방문하게 될 대표적인 관광지로 손꼽힐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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