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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수산물 생산 4조원 달성 잰걸음 !!2022 전남 수산관측 전망대회…경쟁력 강화 위한 생산소비 분석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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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06  01: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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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전국 제1의 수산도로서 연간 수산물 생산 4조 원 목표 달성을 위해 생산과 소비 현황 분석을 통한 미래 정책대안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21년 전남 수산물 생산액은 3조 1천억 원 규모다.

전남도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5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전남 수산인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전남 수산관측 전망대회를 개최했다.

   
   ▲  전남 수산관측 전망대회

수산관측 전망대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준석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김종덕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 이광일박원종 도의원, 지구별 수협장, 수산 관련 단체와 수산 현장에서 어촌을 이끌어가는 전남지역 어촌지도자 등이 참석했다.

전남 수산관측 전망대회는 2019년 첫 출발해 올해 2회째다. 전국단위의 ‘해양수산 전망대회’ 중 전국 최대인 전남수산의 중요성을 인식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남 주요 수산물의 생산과 소비, 유통부분을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과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관측분석해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서 전남도는 ‘해양수산 주요업무’와 수산물 생산 4조 원 달성을 위한 ‘전남 10대 핵심 품종 산업화’를 발표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국 수산물의 59%를 생산하는 전남에서 제2회 수산관측 전망대회가 열리는 것은 뜻깊은 일로, 수산업의 현재를 명쾌하게 진단하고, 좋은 미래 정책대안을 많이 제시해주길 바란다”며 “전국 제1의 수산도로서, 어업인과 함께 수산물 생산 4조 원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전남지역 주요 양식품목인 김미역 등 해조류, 전복 등 패류, 광어뱀장어 등 어류 산업의 최근 현황과 2022년 수급 동향 분석 및 2023년 양식 전망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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