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한전KPS 김홍연 사장, 해외 사업 다각화를 위한 글로벌 광폭행보 !!필리핀 에너지부 차관과 발전정비 분야 유지보수 기술 협력 방안 논의, 현지 민간 발전기업과 발전소 시운전 및 O&M사업 분야 협력 강화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7.11  04:08: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발·송전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 김홍연 사장이 회사의 지속성장 기반이 되는 발전설비 유지 보수 및 신재생 분야 등 해외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광폭 행보에 나섰다.

한전KPS 김홍연 사장은 7월 6일 제라르도 에르귀자(Gerardo Erguiza) 에너지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화력, 가스 및 신재생 분야 발전설비 정비기술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  한전KPS 김홍연 사장(사진 왼쪽)이 필리핀 에너지부 제라르도 에르귀자(Gerardo Erguiza) 차관(사진 오른쪽)과 면담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이날 회의에 함께 참석한 필리핀 에너지부 담당 고위 관료는 필리핀 신정부 출범에 따라 원자력과 신재생 등 그린에너지 비중 확대를 위한 에너지 전환 정책에 대한 설명과 함께 그동안 한전KPS가 20년 이상 필리핀의 발전소 성능개선 및 정비공사를 통해 필리핀 전력산업의 효율적이고 안정적 운영에 크게 기여한 것에 대하여 감사를 표했다.

이에 한전KPS 김홍연 사장은 그동안의 발전 설비 운영 관련 경쟁우위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스복합 및 신재생 등 필리핀 정부의 그린에너지 전환 정책에 기여할 것을 약속하는 등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강조하였다.

이어 김홍연 사장은 필리핀 최대 민간발전사인 SMCGP(SMC Global Power)사 경영진을 만나 복합발전소 및 신규 건설 발전소 시운전과 O&M사업 분야에서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김홍연 사장은 SMCGP로 사업주가 변경된 일리한 복합발전소의 경상정비를 2025년까지 3년간 책임지는 신규 계약 체결을 이끌어내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전KPS의 해외사업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일리한 발전소는 발전량으로 필리핀에서 손꼽히는 1,200MW규모의 복합발전소로 한전KPS는 지난 2002년부터 경상정비를 수행해 20여 년간 발전소의 안정적 운영에 큰 역할을 해왔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수력발전기기 전문 제조사인 안드리치 하이드로(Andritz Hydro)사의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 총괄 조셉 울머(Josef M. ULLMER) 사장과 미팅을 갖고 수력 발전소 성능개선사업 및 신규 사업 공동 개발을 위한 사업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수력 및 30MW 이하 소수력 발전소의 성능복구사업과 신재생 발전산업분야에 있어 기존 사업의 지속적 협력은 물론, 신규 사업 공동 개발에 다각도로 협력하기로 했다.

김홍연 사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필리핀 발전시장을 거점으로 아시아 전역의 수력, 신재생 등 친환경·그린 에너지 사업까지 영역을 넓혀갈 것”이라며, “한전KPS는 기존에 진출한 나라는 물론 다양한 국가의 에너지 관련 부서 및 기업들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발전분야 정비기술 부문을 선도하여 우리나라 발전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