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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화된 고령화…재활요양병원 현명한 선택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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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1.02  11: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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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유례없이 빠른 고령화 시대를 맞아 질 높은 노인복지 및 요양시설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통계청이 밝힌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지금으로부터 약 50년 후인 2060년에는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3배 이상 급증할 전망이라는 것.

이러한 고령인구 증가로 인해 일찍이 사회 전반에서는 실버 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서비스산업이 부각되고 있다. 특히 고령인구를 중심으로 의료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이에 따른 의료 서비스가 특화되고 있는 추세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치매와 중풍 등 각종 노인질환을 체계적으로 치료하고 맞춤형 돌봄 및 재활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요양병원의 등장이다. 이미 요양병원의 수도 1000여개에 육박할 정도로 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로 일각에서는 요양병원의 외형적인 발전만큼이나 체계적인 관리와 시스템을 갖춘 내적인 발전도 함께 동반되어야 한다는 의견이다.

그렇다면 수많은 요양병원 중 양질의 병원을 찾는 기준은 무엇일까? 진료뿐만 아니라 재활 및 생활을 동시에 해야 하는 특성상 환자의 기준에 맞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공통적으로 요양병원을 선택할 때는 다양하고 복합적인 노인성질환의 특성상, 이에 맞는 진료 과목과 전문 의료진이 충분히 갖춰진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또한 사회재활 프로그램이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살피고, 영양식단이 잘 제공되는 지도 봐야 한다. 가족들이 수시로 방문할 수 있는 접근성도 중요하다.

이 밖에도 의료진을 비롯해 병원 내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가 환자 중심으로 잘 갖춰졌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동서재활요양병원 김계영 원장은 “요양시설의 전문성과 발전성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오래된 유교사상에 의해 요양시설을 이용하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경향이 있다”며 “최근 요양병원은 고령화 시대에 맞춰 환경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있으며 전문적인 간호, 재활 서비스 등을 통해 가정에서 가지는 돌봄의 한계를 지원하는데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기반으로 동서재활요양병원은 기존의 정형외과 전문 의료 시스템에 물리치료실과 인지치료실을 보유한 재활의학과를 비롯해, 신장내과, 신경과, 영상의학과 등 진료 과목을 확대하고 재활에 필요한 모든 의료 서비스를 한번에 받을 수 있도록 종합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동서재활요양병원은 노인의료 복지시설의 전문성과 편안함을 위해 질 높은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의료 간호서비스는 처방에 따른 투약 및 주사관리, 욕창예방 및 관리, 치매 중풍 외상어르신을 위한 24시간 전문간호를 시행하고 있다. 원예, 웃음치료, 미술, 음악요법, 종이접기, 영화감상 등의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여가 및 정서 치료에도 힘을 쏟고 있다.

김 원장은 “전문적이고 편리한 병원 시스템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환자와 보호자 모두 마음이 편안하고 믿을 수 있는 요양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요양병원 종사자들은 특히 그 동안 힘들게 여생을 살아 오신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정성과 애정을 담아 진심으로 보살펴 줄 수 있는 마인드를 항상 실천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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