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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만 영광군수는 지난 13일, 관내 영광보리를 가공하는 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새뜸원과 하나식품(주)을 방문하여 생산 가공시설을 둘러보고 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지인 농업회사법인 ㈜새뜸원은 묘량면에 위치한 새싹보리 가공업체로, 유기농 새싹보리를 원료로 새싹보리 분말, 환, 과립 등의 제품 등을 생산 판매한다. 관내 유기농재배 100가구 농가와 160톤의 새싹보리를 계약하여 지역농가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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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종만 영광군수, 영광보리 가공업체 방문 |
다음으로 방문한 농업회사법인 하나식품(주)은 군남면에 위치해 있으며 찰보리 마들렌, 허니보리, 초코파이 등의 찰보리 빵을 가공하는 업체로, 보리 빵을 연간 300여 톤 가공함으로써 영광 찰보리 소비를 촉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강종만 군수는 “지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지역농산물 사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관내 농식품 가공업체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하여 업체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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