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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여름철 유·도선 안전관리 강화 나서 !!
한차수 기자  |  han328cans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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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18  04: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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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내달 31일까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유․도선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나섰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군산 관내에서 연 평균 약 8만 5천 명이 유․도선을 이용했으며, 그 중 1만 9천 명은 여름철(7~8월)에 유․도선을 이용해 전체이용객의 약 22%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  군산해경이 지난 4일 기동점검단을 꾸려 유도선의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해경은 지난해 여름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유․도선 이용객이 감소했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올해는 여름철 피서객이 평년 수준을 회복 할 것으로 판단돼 유․도선 안전관리를 강화하게 됐다고 전했다.

따라서 해경은 안전 취약지 및 안전저해요인 등을 종합 분석해 익수자 발생, 선박 화재․침수 등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파출소와 유․도선 간 실제 기동훈련을 통해 사고 발생 시 선원들의 대응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이 기간 동안 유․도선 5대 주요 안전저해행위(▲무면허 영업 ▲영업구역․시간, 항행조건 위반 ▲주류 판매․제공․반입 ▲과적․과승 ▲승객 안내 및 매뉴얼 미비치 위반)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유관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기동점검단의 유․도선 및 선착장 시설에 대한 점검을 통해 위해요소를 사전에 보완하고 태풍 등 기상악화 시 출항 통제 등 운항관리를 강화 할 계획이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유․도선에서의 사고는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바닷길을 이용하고 해상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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