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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힐링시대 발효식품 개발 열의이론과 현장이 함께하는 맞춤형 교육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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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3.25  15: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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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농업기술센터가 발효기초교육 이수생 24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14일부터 한달여 간 총5회에 걸쳐 발효심화반 교육을 추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발효가공교육은 광주 송원대학교 곽은주 교수를 초청해 기능성 장류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을 시작으로 현대인의 건강을 고려한 저염된장, 견과류 쌈된장, 계절 농산물을 활용한 냉이, 두릅장아찌 만들기 등 실습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기초과정을 통한 이론을 바탕으로 한층 심도 있는 기능성 발효교육으로 다양한 재료들과 접목․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여 발효가공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발효음식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이다.

특히, 오는 21일은 명품장의 선구자인 진도 발효코리아 김순양 대표의 가공사업장을 방문하여 성공사례를 들어보고 지금까지 배워왔던 장류 및 발효액의 상품화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볼 예정으로 참가자들의 기대가 높다.

교육에 참가한 한 농가는 “평소 텔레비전을 통해 장류 제조 과정을 보고 부러워만 했었는데 직접 체험하고 배워보니 어렵지 않고 재미있었다.”며 만족해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발효에 대한 농업인의 관심이 커 앞으로 발효기초반과 심화반을 함께 개설, 지속적인 발효교육을 통해 향후 영암산 농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발효 가공품 생산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군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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