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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 ‘거꾸로(Reverse) 멘토링’ 도입공단 혁신 주니어보드-3급 이상 직원 매칭...소통문화 조성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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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18  06: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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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이사장직무대행 박재우)이 멘토와 멘티의 역할을 유연하게 바꾸는 ‘거꾸로(Reverse) 멘토링’을 도입해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거꾸로(Reverse) 멘토링이란 선배가 후배를 가르치는 기존 멘토링의 반대개념으로 직급이 낮은 사원이나 선배가 고위 경영진의 멘토가 되는 것을 말하며, 최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많은 기업이 도입하고 있는 제도 중 하나다.

   
   ▲  단체사진

광주환경공단은 세대 · 직급 간 공감과 소통중심 문화를 조성하고, 조직의 공동가치 실현을 위한 시너지 창출을 위해 지난 14일 ‘거꾸로 멘토링 멘토&멘티 결연식’을 갖고 본격적인 멘토링을 시작했다.

결연식에서는 MZ세대로 구성된 공단 혁신 주니어보드 16명과 3급 이상 직원 4명(팀장급 1, 차장급 3)이 모여 4명의 MZ멘토와 1명의 선배멘티로 구성된 4개 조를 매칭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별 구성이 확정된 후에는 제도의 도입 취지와 타 기관 우수사례 등 관련 교육을 받고 신조어 테스트, 꼰대 지수 측정 등 간단한 게임을 통해 팀별로 친밀감을 형성하기도 했다.

거꾸로 멘토단은 앞으로 4개월간 SNS 개설하기, MBTI로 서로를 이해하기, 방탈출게임 등과 같은 MZ 문화 체험을 통해 세대간 소통과 이해를 높이고 조직 내 소통문화 확산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  조별모임

박재우 이사장직무대행은 “올해 실시한 조직문화 자체진단 결과, 조직 내 소통과 존중을 바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라면서 “이번 ‘거꾸로 멘토링 제도’를 통해 세대와 직급을 넘어 조직 구성원 간 수평적인 소통의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총 16명이 활동하고 있는 광주환경공단 주니어보드는 1980년 ~ 2000년대 초에 출생한 MZ세대로 6~9급으로 이뤄져 있으며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 선도, △공단 주요사업 홍보 및 사회공헌활동 주도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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