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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지난 18일부터 노인 여가 프로그램으로 행복한 실버 노래교실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위탁하여 전문 노래강사를 배치, 노래교실 시설이 완비된 10개 읍․면 노인복지회관에서 1,000여 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격주제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영암군의 ‘실버 노래교실’은 농촌 노인들의 과다한 노동으로 인한 질병이나 빈곤, 소외, 역할상실 등의 고통을 해결하고, 밝고 명랑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여 행복한 노후의 삶을 즐길 수 있는 노인 여가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일태 영암군수는 “누구나 잘 알고 즐길 수 있는 노래를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활력 있는 노년기를 보내실 수 있도록 실버 노래교실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노인들의 다양한 복지욕구가 체계적이고 복합적인 프로그램 제공으로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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