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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최근 식생활 및 문화수준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날로 증가추세에 있는 결핵 예방을 위해 ‘결핵예방은 생활이다’란 슬로건을 걸고 결핵 없는 건강한 영암 만들기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 보건소와 동아인재대학교 간호과가 중심이 되어 전개된 캠페인은 홍보용 리플릿, 전단 및 손수건, 마스크, 항균비누, 손소독제 등의 기념품을 배포하고 1:1개별접촉 상담 등을 통해 결핵 및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간호학과 50여 명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암군보건소에서 엑스선검사와 객담검사를 실시하여 결핵에 대한 관심을 모으는 계기가 되었다.
캠페인에 참석한 한 대학관계자는 “요즘 일부 젋은이들은 술과 담배는 물론 불규칙적인 식생활 패턴으로 건강을 해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건강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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