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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주언)는 7월 19일과 20일, 2일에 걸쳐 명예해양환경감시원과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감시원과 자원봉사자의 역할 설명과 정확한 방제자재 사용법 등을 교육하고, 코로나19 단계적 일상 회복에 맞춰 해양환경 보전 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의사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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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예해양환경감시원 간담회 |
지난 2007년 12월 태안 허베이스피리트호 원유유출사고 등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시 국민들의 자발적인 자원봉사 참여로 해안가의 기름이 빠른 시간에 제거되어 전 세계의 놀라움을 사기도 하였다.
그러나 유출된 기름의 유해성 등을 고려할 때 평소 자원봉사자의 체계적인 교육과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어 2016년부터「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52명이 부안해경서에 등록되었고, 2021년부터는 명예해양환경감시원 제도를 도입하면서 34명의 감시원이 활동 중이다.
명예해양환경감시원은 해양환경의 훼손 및 오염 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와 오염물질 해양배출 감시 및 신고 등을 담당하고,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는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시 해안방제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의 리더 역할을 하고 있으며, 평소에는 모두 해양정화활동에 적극 참여 중이다.
부안해경 관계자는“명예감시원 및 자원봉사자와 함께 더욱 적극적인 활동으로 관내 청정해역을 보전하고 지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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