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예비경선 후보 송갑석 의원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30 부산엑스포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장성민 대통령실 정책조정기획관의 무례한 기념 촬영 논란에 대해 작심 비판하고 나섰다.
송 의원은 “팔이 비틀린 이는 발을 동동 구르며 고통을 참고, 팔을 비트는 이는 아랑곳하지 않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그 무례함이 참으로 경악스럽다”며 “더 충격적인 것은 이들이 국무총리이고, 대통령실 정책조정기획관이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 |
 |
|
| ▲ 송갑석 의원 |
송 의원은 “비상한 경제 상황에서 민생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는데 윤석열 정권은 전 정부 탓 말고 무엇을 했나, 온갖 무능함만 잔뜩 꺼내놓지 않았나”라며 “경제와 민생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도 부족한 상황에, 대통령실 정책조정기획관이라는 사람은 어떻게든 사진 한 장 남겨 본인 홍보를 하겠다고 안면몰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윤석열 정권의 이 한심하고 저열한 행태는 오늘 또 한번 민생의 목을 조른다”며 “이날의 홍보대사들은 부산엑스포의 홍보를 위해서 위촉된 분들이지, 당신들의 홍보를 위해 동원된 사람들이 아니다. 즉각 사과하고 민생을 돌보는 시늉이라도 하라”고 일침을 가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