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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방송국뉴스현장
노관규 순천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면담 후 즉각적 조치 ‘환영’전남도, 정원박람회 신속한 예산·인력 지원, 도 심의대상 건축물 현장 확인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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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22  04: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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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전라남도와 협력하여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추진과 주요 현안사업 해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지난 19일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만나 정원박람회 등 순천시 주요 현안사업 대해 논의했다. 그 결과 전남도는 곧바로 박람회 조직위에 6명의 인사를 단행하고 나머지 결원에 대해서도 신속히 충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2023정원박람회 추가 도비 지원 사업도 대부분 반영하겠다고 화답했다.

   
   ▲  노관규 순천시장(우측)과 김영록 전남도지사(좌측)가 만나 현안논의

또한 21일에는 전남도 건축심의 관계자가 순천시 관내 고층 건축물 건립 부지를 방문하여, 도 심의만을 거치는 건축물의 난립으로 인해 도로·교통 문제 등을 떠안는 시·군의 실정을 직접 확인하고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전라남도가 시의 주요 현안에 대해 공감하고 즉각 대응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긴밀하게 협력하여 새로운 남해안시대를 함께 열어가자.”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일 두 단체장의 만남에서는 2023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도비 지원 및 조직위 결원 보충을 비롯하여 ▲스타필드 순천 유치 ▲연향들 물의 도시 조성 ▲도 건축심의 기준 정비 ▲정원후방산업 육성 ▲전남 국립 의과대학 설립 등 순천시 주요 현안사업을 논의하고 함께 머리를 맞대 해결하자는 의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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