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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광주전남본부는 2일 전라선 여천~여수엑스포역간 철도장대터널(여천터널)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철도재난 및 재해 발생 시 긴급구호조치 및 승객대피 등 현장사고수습본부 가동훈련을 시행하였다.
이날 훈련은 5km 이상의 장대터널 내에서 화재 및 탈선 등이 발생했을 경우 바람불어오는 방향으로 고객대피로를 확보하고, 대피로 시야확보를 위한 경광조명 안내 등 신속하고 초기대응 능력향상에 초점을 두고 진행하였다.
한국철도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터널 내 고객대피 취약요인을 분석하고, 제연설비 및 시설물 안전기능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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