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제주방송국뉴스현장
제주-중국, 새롭게 빛나는 30년 미래 함께 만든다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2022 제주-중국 교류도시 우호주간 개막식 5일 개최 오영훈 지사 “동주공제(同舟共濟)의 마음으로 제주-중국 번영 이끌겠다”
송승의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8.08  05:28: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올해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제주도와 20개 중국 교류도시가 긴밀한 교류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새롭게 빛나는 30년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5일 오후 3시 제주문예회관에서 ‘2022 제주-중국 교류도시 우호주간 개막식’을 개최했다.

   
   ▲  제주-중국 우호주간

제주도와 주제주중국총영사관이 공동 주최한 이날 개막식은 ‘함께 쌓는 우정, 함께하는 미래’를 주제로 제주-중국 교류도시 간 교류 기반을 다지고 경제, 외교, 문화,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왕루신 주제주중국총영사를 비롯해 제주도 및 20개 중국 교류도시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지난 30년간 한국과 중국은 경제와 외교, 문화와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괄목한 만한 발전을 이룩했다”며 “이제 양국은 함께 이룬 성장과 발전을 기반으로 새롭게 빛나는 미래 30년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도는 한국과 중국을 잇는 교두보로써 한중관계의 새로운 발전에 밑거름이 되고, 제주와 중국 교류도시가 함께 번영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코로나19로 위축된 관광교류를 점차적으로 확대하고 기존 산업과 더불어 신성장 분야의 경제협력을 강화하며 ‘동주공제(同舟共濟)*’의 마음으로 제주와 한국, 중국의 번영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 같은 배를 타고 천(川)을 건넌다는 뜻으로 이해(利害)와 환란(患亂)을 같이 했다는 뜻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제주도와 20개 중국 교류도시는 지방 각 분야의 교류를 촉진하고, 중·한 관계 발전에 힘을 불어넣고 있다”면서 “새로운 출발점에서 우리는 한국과 초심을 되새기며 협력에 초점을 맞춰서 양국 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키고 중한관계가 더 크게 발전한 새로운 30년을 열어나가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또한 “중국 속담에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많다. 좋은 이웃은 금으로 바꾸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면서 “중·한 양국이 좋은 이웃이자 동반자로써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발전될 수 있도록 손에 손을 맞잡고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개막식 앞서 오영훈 지사와 싱하이밍 대사는 기념식수를 통해 중국과 제주의 우의를 다졌으며, 제주도와 교류도시가 함께하는 특산물, 서예, 사진전, 장애인예술 등 문화 전시·교류전에 참여했다.

   
 

개막식 이후에는 제주도와 중국 교류도시가 합동으로 오케스트라와 합창, 패션쇼, 무용 등 문화행사를 통해 제주와 중국 교류도시 간 돈독한 문화교류관계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번 우호주간 행사는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일까지 제주문예회관에서 제주와 중국 교류도시의 서예 미술작품 전시, 특산품·전통복식·음식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20개 중국 교류도시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으며, 제주도 기업과 중국 기업 간 수출상담 및 수출협약 등의 성과도 거뒀다.

한편 제주도는 1992년 8월 한·중 수교 이후 1995년 하이난성과 교류 물꼬를 튼 이래 현재 20개 도시와 문화·관광·통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두터운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