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무안방송국뉴스현장
무안군, 목우암 삼존불 국가지정문화재 승격 추진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8.09  01:18: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무안군(군수 김산)은 목우암 삼존불(목조아미타여래삼존상 문화재자료 제172호)의 국가지정문화재(보물) 승격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해 학술용역을 실시했으며, 보물지정 가치가 충분하다는 결과에 따라 올해 2월 전라남도에 국가지정문화재 승격을 요청했고 지난달 전라남도 문화재심의위원회에서 요청이 원안 가결됐다.

   
   ▲  삼존불

목우암 삼존불은 1614년(광해군 6) 조성된 불상으로 전체적인 형태의 부피감과 안정감이 있으며, 보존상태도 매우 양호하다.

특히 중앙에 위치한 아미타여래좌상의 경우 대의 안쪽에 편삼을 입지 않고 있으며, 왼쪽 측면에 대의자락이 이중으로 늘어진 모습을 보이는데 이는 17세기 전반에 제작된 불상에서 볼 수 있는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불상 제작은 당시 뛰어난 역량을 보이며 활동한 수화승 각심, 보조화승 응원과 인균이 참여했고 이들이 제작한 불상의 경우 대부분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된 사례로 볼때 ‘목우암 삼존불’ 역시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될 가능성이 충분한 것으로 판단된다.

김산 군수는 “목우암 삼존불은 이미 국보 및 보물로 지정된 ‘구례 화엄사 목조비로자나삼신불좌상’과 ‘서울 지장암 목조비로자나불좌상’등에 못지 않은 숙련된 기술을 엿볼 수 있고 특히 임진왜란 이후 조성된 불상의 전형적인 양식이란 점 등을 고려할 때 보물로 승격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며“군민들의 염원을 담아 목우암 삼존불이 보물로 승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목우암 삼존불은 문화재청의 국가지정 문화재 신규지정 용역 후 가치가 입증될 경우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고시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