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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남면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한국수자원공사 주암댐관리단의 협조 요청을 받아 광주·전남의 최대 식수원인 주암댐 상수원의 수질 오염 방지를 위해 21일 주암댐 주변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수자원공사 주암댐관리단 직원, 면사무소 직원, 청년회원, 부녀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김연수 면장은 인사말에서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UN이 제정, 선포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바쁜 가운데에도 참석해준 한국수자원공사 주암댐관리단 직원분들과 청년회원, 부녀회원들께서 감사드린다”며 주암댐 주변 각종 생활쓰레기 수거 활동을 통해 안전한 식수원 보전과 친수 공간 조성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날 대청결 운동은 사수1교 일원과 사수2교 일원으로 2개조로 나누어 구역별 정화작업을 통해 약 2톤의 폐기물을 수거하였다. 앞으로도 한국수자원공사 주암댐관리단은 매년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주암댐 주변 대청결 운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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