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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전라남도가 안전하게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추천 여행지 3곳 중 자은도 분계해수욕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코로나 재유행 확산에 안전한 관광지가 각광 받는 만큼, 분계해수욕장의 깨끗한 모래사장과 해안을 따라 펼쳐진 울창한 여인송 숲의 나무향은 지친 몸과 마음을 휴식하기에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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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은_분계해변 |
특히 해수욕장 주변에는 어른 팔로 감싸기 어려울 정도로 굵은 소나무 군락중 여인송은 연인들의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준다는 전설을 간직해 가족단위 여행객들 뿐만 아니라 데이트 장소와 피서지로도 인기다.
또한, 분계해수욕장 주변으로 해변을 낀 전국 유일의 자연휴양림, 수석미술관, 세계 조개박물관이 있는 1004뮤지엄파크와 함께 거대한 풍차 같은 풍력발전단지가 넓게 펼쳐진 해변은 이국적인 풍광으로 관광객들에게 감탄을 자아내기도 하며,
인근에 새로 개장한 씨원리조트&라마다호텔은 전남 최대 규모의 연회장을 비롯해 워터파크, 사우나, 레스토랑, 키즈카페 등 다양한 부대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여름철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올여름 휴가는 섬 자은도에서 시원한 해수욕장과 아름다운 숲을 경험하시며 추억이 남는 여행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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