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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순천시장, 잇따른 국고 확보 성과 쾌거 !!51개 사업 929억 원 확보로 공모사업 선도도시 우뚝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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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10  05: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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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정부 공모사업에 51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902억 원과 도비 27억 원 등 국고 929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올렸다.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사업 등 51개 사업이 선정되어 총사업비 1,546억 원을 확보했다. 특히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과 상병수당은 ‘전국 최초’로 시범사업에 선정되었다.

   
   ▲  순천시청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시범사업은 국비 528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969억 원으로 음식물류폐기물, 가축분뇨, 하수찌꺼기 등 유기성 폐자원을 재생에너지로 생산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이 2026년에 준공되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여 수소발전 및 도시가스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상병수당은 근로자가 업무 외의 부상․질병으로 3일 이상 입원한 경우에 의료이용일수에 따라 상병수당을 지급받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순천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만 65세 미만의 근로자 및 지정협력사업장 근로자이며, 협력사업장 근로자는 시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상병수당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아픈 근로자들이 생계 걱정 없이 요양에 전념하여 일터에 무사히 복귀하는데 큰 도움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국비 298억 원을 포함하여 총사업비 427억 원을 투자해 농촌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농촌협약사업에도 선정되었다.

시 관계자는 “중앙부처의 사업이 공모 방식으로 변경되는 추세에 발맞춰 정부 동향을 사전에 파악하고 철저한 준비로 공모 선정률을 높일 계획”이라며 “하반기와 내년도 공모사업도 적극적으로 응모해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순천시는 열악한 지방재정의 한계를 극복하고 민선 8기 시정목표인 대한민국 생태수도 일류 순천 완성을 위해 내년도 현안사업에 대한 국가 예산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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