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고유미)는 9일 고창군 구시포항에서 항내 정박선박 화재 대응을 위한 민‧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부안해양경찰서, 고창소방서, 민간해양구조대 등이 함께 참여해 다수의 어선이 정박한 상태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인접한 어선으로 연소 확대되어 대규모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 |
 |
|
| ▲ 부안해경, 항내 정박선박 화재 대응 합동훈련 |
훈련은 ▲소화기 및 배수펌프 이용 초기진화 ▲인명구조 수색 ▲결박로프 해제 및 선박 분리 ▲분리선박 이동 및 화재진화 순으로 진행됐다.
부안해양경찰서 관계자는“훈련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을 개선 보완하여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신속한 대응으로 귀중한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안해경은 위도 파장금항(8.17.)과 가력도항(8.19.)에서도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며,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해서 실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