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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시사편찬위원회(위원장: 신형식)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 개최를 위해 다섯 번째 서울역사구술자료집『임자, 올림픽 한번 해보지!』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술자료집은 지난 88서울올림픽에 참여했던 총 14명의 올림픽 추진단 관료와 시민들의 이야기를 통해 서울시가 올림픽을 유치하고 준비했던 과정과 노력, 성공 노하우 등을 전하기 위해 출간되었다. 서울시가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하고 주목받을 수 있었던 결정적 계기가 88서울올림픽이었다는 점에서 이번 자료집은 1980년대 서울을 이해하기 위한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특별시 시사편찬위원회는 지금까지『서울 토박이의 사대문 안 기억』,『서울 나는 이렇게 바꾸고 싶었다』,『서울 사람이 겪은 해방과 전쟁』그리고 『사대문 안 학교들, 강남으로 가다』등 4권의『서울역사구술자료집』을 간행하였다.『임자, 올림픽 한번 해보지!』는 다섯 번째의 결과물이다.
서울특별시 시사편찬위원회는 2009년부터 서울시민과 관료들의 다양한 서울체험과 기억을 채록ㆍ정리하는 구술자료 수집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술자료 수집사업은 오랜 기간 서울의 변화를 몸소 체험한 토박이들과 일반 시민들의 다양한 체험을 폭넓게 채록해, 특정 사건이나 공간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기억, 그리고 미시적 일상 변화와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구술’이라는 새로운 사료 매체로 남기고자 하는 목적에서 시작되었다.
이번 구술집 『임자, 올림픽 한번 해보지!』는 서울도서관 북카페(2133-0305)와 정부간행물센터에서 한정판으로 구매할 수 있다. <문의: 서울시사편찬위원회 413-9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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