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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이륜차·자동차 불법행위 합동단속 !!광산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여름철 소음피해 해결 집중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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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12  02: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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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지난 10일 비아동 및 신창동 일대에서 이륜차·자동차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광산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소음허용기준 초과(환경생태과), 불법구조 변경(광산경찰서), 등록번호판 및 안전기준 위반(교통행정과) 여부 등이다.

   
   ▲  지난 10일 이륜차‧자동차 불법행위 합동단속

특히, 이번 단속은 창문을 열어 놓는 경우가 많은 여름철에 자주 제기되는 소음피해를 해결하는 데 집중했다.

이날 합동단속에서 광산구는 불법구조 변경(소음기) 6건, 등록번호판 및 안전기준 위반 33건 등을 적발, 원상복구 명령 및 계도 조치했다. 향후 복구 여부를 점검, 미이행 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이륜차는 소음허용기준인 105dB(데시벨)을 초과할 경우, 최초 적발 시 6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소음기를 불법 구조 변경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등록번호판 및 안전기준을 위반할 경우, 300만 원 및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륜차·자동차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집중 단속을 할 계획이다”며 “스마트국민제보, 국민신문고, 안전신문고와 같은 앱을 통해서도 많은 제보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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