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나주방송국지역소식
윤병태 나주시장, 첫 조직개편 윤곽 … 관광문화환경국 신설 ‘4국 체제’영산강·천년 목사고을 나주 관광 정체성 확립, 감염병 전담 부서 신설 시민 소통·홍보 기능 강화한 정책홍보실 개편 등 유사, 중복 기능부서 통·폐합 … 공무원 정원 유지, 효율적 인력배치 주력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8.12  04:59: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나주 대전환, 인구 20만 글로벌 강소도시 조성’을 표방한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의 민선 8기 첫 조직 개편 윤곽이 나왔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관광문화환경국, 감염병관리과 등 ‘1국·1과’ 신설 등 4국·3실·31개과로 설계한 ‘민선 8기 나주시 조직개편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11일 밝혔다.

   
   ▲  나주시청

이번 조직개편은 시정 목표인 ‘살기 좋은 행복나주, 앞서가는 으뜸나주’ 실현을 위한 시민 중심의 혁신행정, 에너지신산업 육성 등 미래 100년 먹거리 전략 수립, 시민의 안전 강화·복지 확대에 주안점을 뒀다.

또한 7대 분야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이를 뒷받침할 부서 전문성 강화, 유사·중복 기능부서의 대대적인 통·폐합에 따른 효율적 인력 배치에 심혈을 기울였다.

나주시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관광문화환경국’ 신설을 추진한다.

국 신설은 나주 대전환의 중심에 ‘관광’이 화두가 되어야 한다는 윤병태 시장의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

관광문화환경국은 영산강, 천년 목사고을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활용한 나주 관광의 정체성 확립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문화·여가기능 강화에 초점을 두고 운영될 방침이다.

국 신설에 따른 4국 편제순과 명칭도 일부 조정·변경됐다.

시는 ‘미래전략산업국’을 일자리, 초광역 협력사업, 에너지신산업 육성 등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전담국으로 편제, 선순위 국으로 배치했다.

특히 국 산하 ‘미래전략과’를 신설해 국가산업과 연계한 대형프로젝트, 혁신도시 시즌2 대응 협력, 공공빅데이터, 통계 분석 등 미래지향적 정책·전략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반대로 산하 부서인 도시재생과는 폐지, 도시재생 관련 업무를 안전도시건설국 도시과로 이관할 계획이며 기존 총무국은 ‘행정복지국’으로 명칭을 바꾼다.

국에 이어 3실인 ‘기획예산실’, ‘감사실’, ‘정책홍보실’은 부시장 직속기관으로 편제된다.

이 중 ‘정책홍보실’은 기존 소통정책실 운영 문제점 개선과 시민과의 실시간 소통 강화를 위한 정책개발과 홍보 기능에 초점을 맞춰 개편했다.

기존 홍보팀 업무를 ‘홍보기획’, ‘뉴미디어홍보팀’(신설)로 구분 짓고 기존 미디어와 차별화된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뉴미디어 홍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직속기관인 농업기술센터와 보건소 조직개편도 눈길을 끈다.

농업기술센터는 현 조직 틀을 유지하되 업무 효율성 증대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부서 재배치를 실시하고 나주 밥상 브랜드화를 목표로 ‘나주음식문화팀’을 신설했다.

보건소에는 ‘감염병관리과’를 신설, 코로나19 재유행과 신종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감염병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한편 나주시 공무원 수는 현 정부의 동결 방침에 따라 현 정원인 1189명으로 유지, 운영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국별 사무량 안배를 위해 유사기능을 가진 과를 중심으로 국을 재편제하고 기구 인력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시민과의 소통 강화와 효율적 공약 추진을 위한 조직을 만드는데 역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윤 시장은 “나주의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에너지신산업 육성, 나주 관광 정체성 확립, 시민의 안전과 복지를 꼼꼼히 챙기는 시민중심의 혁신 행정을 통해 20만 글로벌 강소도시 구현의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선 8기 나주시 첫 조직개편안은 입법예고 기간 시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이달 중 개최 예정인 ‘제244회 나주시의회 임시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