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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향동(동장 서태빈)과 삼향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철영)가 새봄을 맞아 도·농 복합동의 지역 특색을 살려 농촌체험 ‘2013 전원마을 삼향동 주말농장’을 개장한다.
삼향동은 그 동안 주말농장 농지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주말농장을 개장하지 못했는데 금년에 주민자치위원 소유의 산계마을 유휴농지 1,400㎡의 밭을 새롭게 갈고 조성했다.
이에 따라 4월부터 11월말까지 8개월간 주말농장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주말농장 분양은 1가구당 15㎡(4평). 주말농장 참여자 모집은 50여가구다. 목포시민 누구가나 참여할 수 있고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오는 3월 27일까지 삼향동 주민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주말농장 참여자는 고구마, 방울토마토, 상추, 쑥갓, 파 등을 친환경농법으로 자율 재배하면 된다.
서태빈 삼향동장은 “삼향동 주말농장이 도시민들에게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사랑과 행복을 심는 농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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